그룹 방탄소년단'베스트 오브 미 (best of me)'의 프로듀싱에 골초가 참여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1일 미국의 전자음악 그룹'체인스모커스 (chainsmokers)'가 소속 인기그룹 방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love yourself:her'수록곡'best of me'의 프로듀싱에 미국의 전자음악 그룹 체인스모커스 (the chainsmokers) 가 참여했다고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베스트 오브 미'는 골초그룹의 멤버 앤드루 타거트와 방탄소년단 랩 담당 멤버들의 협업으로 골초그룹만의 감미롭고 서정적인 멜로디와 에너지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댄스곡 (edm)이다.
방탄소년단과 애연가 그룹은 2017 빌보드 뮤직 어워즈 리허설을 계기로 만나 음악 교류 및 협업을 성사시킨 바 있다.11일과 12일에는 부산과 서울에서 각각 현대카드 문화이벤트 26의 골초 그룹의 공연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