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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펜하우스'의 김소연이 악역을 뛰어넘어 광고계에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

'펜하우스'시즌 1이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김소연이 5개의 cf를 맡았다. 악역도 이렇게 인기를 끌 수 있구나!광고주로서는 스타의 것
김소연은'펜하우스'시즌 1이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5개의 광고를 맡았다. 악역도 이렇게 인기가 있을 수 있구나!광고주에겐 화제성도 중요하지만 이미지 역시 중요하다. 대박 드라마라 해도 좋은 캐릭터만 모델로 발탁되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김소연은 이를 뒤집었다.sbs 수목드라마'더 펜하우스'에서 김소연은 욕망의 화신 천서진 역을 맡아 불륜과 폭행, 사기, 뇌물 등 온갖 악행을 서슴지 않는 철두철미 악당이다. 하지만'천서진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김소연은이 역할로 2020년 sbs 연기대상에서'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천서진은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을만큼 히히덕거리는 얼굴이었지만 김소연은'런닝맨'과'뭐가 놀자'에서 캐릭터를 압도했다.등 방송에서 보여준 본래의 모습과는 달리 따뜻하고 순수하고 의외의 예능감까지 더해져 호감도가 치솟았다.

게다가 이상우와의 다정한 부부 호흡과 후배와 기자를 챙기는 미담 등으로 악역 배우를 기피하는 광고계마저 김소연의 손을 들어줬다.'더 펜하우스'시즌 1 종영 당시 김소연은 이미 5개의 광고를 동시에 촬영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인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불륜과 악행 등 형상은 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 김소연 광고를 찍을 것이다. 그녀는 물론 연기'우수하다','얼굴과 몸매도 아주 매력적인, 패션에 대한 소화 능력도 높아 더 30대와 40대 여성 모델로 여기게하는 것이다. 게다가 드라마 제작, 분기 별로 광고 계에서 그녀의 영향력은 계속 해나 갈 것이다."

악역 대 광고 불가라는 주문을 자신의 매력으로 깬 김소연.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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